크레스티드게코 밥 주기, 슈퍼푸드 농도, 급여 시간대, 사료 종류까지. 초보 보호자라면 꼭 알아야 할 크레 급여 기본기를 정리했습니다.
크레스티드게코를 처음 키우는 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 중 하나가 바로
“밥은 며칠마다 줘야 해요?”
“슈퍼푸드는 얼마나 타야 하죠?”
“너무 묽게 하면 안 먹고, 되게 하면 질식하진 않을까요...?”
괜찮아요.
이 글 하나면 급여 주기부터 농도, 사료 종류, 실제 급여 팁까지 한눈에 정리됩니다.
📅 1. 급여 주기 – 며칠마다 주는 게 좋을까?
| 0~6개월 (아기) | 하루에 한 번 or 이틀에 한 번 |
| 6~12개월 (청소년기) | 이틀에 한 번 |
| 성체 (1년 이상) | 2~3일에 한 번 (체중 유지 중심) |
📌 너무 자주 주면
→ 먹이를 안 먹을 때 보호자가 먼저 불안해지고,
→ 과급여로 이어질 수 있어요.
패턴 유지가 더 중요합니다.
⏰ 2. 언제 주는 게 좋을까?
크레스티드게코는 야행성입니다.
✅ 오후 7시~밤 10시 사이에 급여 추천
→ 이때가 활동 시작 시간이기 때문에 반응도 좋아요.
🥄 3. 사료 농도 – 물 비율은 어떻게?
사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, 보통은:
- 레파쉬 기준: 2:1 (사료:물)
- 팡지아 기준: 1:2 (사료:물)
- ✅ 농도 팁:
- 너무 묽으면 → 향이 약해져 안 먹음
- 너무 되면 → 입에 묻거나 먹기 불편함
- 👉 **"요구르트 정도 점도"**가 이상적
🔍 사료 준비 후 10분 내 급여, 오래 두면 발효냄새로 기호성 떨어져요.
👩👧👦 저희 집은 이렇게 하고 있어요!
저희 집 망고, 릴리, 공자는
월·수·금 요일제로 급여 루틴을 정해서 주고 있어요.
헷갈리지 않고, 루틴대로 습관화되니까 보호자도 편하고, 아이들도 예측 가능한 급여 패턴을 갖게 되더라구요.
그런데 게코마다 입맛이 다른 건 진짜 사실이에요.
저희 아이들은 너무 되직하게 주면 목이 탁 막히는지
먹다 말거나, 혀로 톡- 치기만 하고 말더라구요 😅
그래서 요즘은 케찹 정도 농도로 맞춰서 주고 있어요.
너무 묽지도, 너무 되지도 않게,
딱 ‘먹기 편한 점도’를 찾은 거죠!
💡 농도 맞출 때 사용하는 도구 팁
- 작은 티수푼: 분말 사료를 깔끔하게 계량
- 1~3ml 주사기: 물을 정확히 조절해서 매번 균일한 농도 유지
→ 특히 여름/겨울에는 수분 증발량이 달라서 정량 배합이 훨씬 안정적이에요

🍽 4. 사료 어떻게 주나요?
- ✅ 작은 그릇 사용 (도자기 or 실리콘)
- ✅ 은신처 근처에 배치
- ✅ 1~2시간 후 먹이 회수
→ 위생 + 먹었는지 확인 위해
📌 주지 말아야 할 행동
- 사료를 손에 발라 강제로 입에 대기
- 먹을 때마다 뚜껑 열고 들여다보기 (스트레스)
🔄 5. 곤충은 꼭 같이 줘야 하나요?
- 성장기에는 곤충 보조 급여 추천
(주 1~2회 귀뚜라미 or 밀웜) - 단, 곤충만 주면 인공사료 거부하는 경우 있음
→ 인공사료 80%, 곤충 20% 비율이 기본
🦗 귀뚜라미 반응이 궁금하다면? 👉 우리 크레들, 귀뚜라미 첫 시식 후기 – 반응 대박!
📖 실전 팁 모음
- ✔️ 사료는 한 번에 많이 타지 말고 매번 소량 준비
- ✔️ 먹은 양 기록하면 성장/식욕 상태 체크에 도움
- ✔️ 기호성 떨어지면 1~2일 굶겼다 다시 시도해도 OK
- ✔️ 사료 브랜드는 한 번 정하면 최소 1주일 이상 유지
💬 마무리하며
게코들마다 밥 먹는 스타일, 좋아하는 농도, 주기가 정말 다르더라구요.
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,
조금만 익숙해지면 우리 게코가 잘 먹는 스타일이 보이기 시작해요.
무엇보다 중요한 건,
아이에게 맞춰 조절해주는 주인의 정성 아닐까요? 😊
오늘도 망고, 릴리, 공자 밥 잘 먹고 쿨쿨 자고 있답니다 🦎💛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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